나의 상점은 전기재료 판매하는곳에서 잠시 포즈를 우리 아들이 폰카로 찰깍^^예쁘죠?
마삼말쌈 시낭송회에서 시를 낭송하는 파라입니다
위에는 낭송회원들과 송년파티에서 식사후에 노래를 시켜서
한곡조 뽑는 중 유일한 유행가 한곡, 나의 십팔번은 소양강처녀^^&
나도 인제 늙어나벼유^^ 가까있는 글씨는 안보여 ,,ㅠㅠ
7월 첫째주 시낭송하는 파라^^, 시 낭송중에, 총무님 명림언니의 솜씨 왜 한쪽 모퉁에서...
나의 상점에서 카폰으로 찰깍 우리딸의 솜씨^&^
점심시간 친구가 밥 사준다기에 맛있는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는데..친구가 카폰으로 찰깍^6^ 에고..그래도 이쁘게 봐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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