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차 한 잔을 퇴근후 집으로 가는 길에 딸 은혜와 함께 호수공원에서 유산소운동을 마치고 까페에 들려 아이스커피 한잔에 행복하고 공원 한가운데 분수에는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즐겁다. 파라의 글/은혜이야기 201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