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년전 나는 영업을 하는 회사의 직원교육을 하는 일을 했었다
명함을 만들기 위하여 찍은 증명사진들이다.
아나운서 누구누구 닮았다는데...ㅎㅎ (2002년)
생각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파라입니다
사진 전문가가 찍은거라 실물보다 더 예쁘게
다듬어진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는 나,,파라 맞습니다 맞고요.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이 사진이 있더라구요
아마도 사무실 직원이 나를 찍어서 예쁜작품을 만들어 올렸군요
그때 나를 좋아하는 남자 직원들이 항상 내 책상위에
꽃을 갖다 놓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은 안했어도 행복했던 때로 추억합니다
내 딸 은혜 .."난 왜 이리 이쁠까?" 에고 우리딸이니까
엄마 눈에만 이쁘게 보이는 줄 모르고..ㅎㅎ
아들 재민이(오른쪽) 엄마가게로 와서 내 아들 같은
친구 용탁이와 게임중 석동이는 손만보이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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