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인옥씨 오랫만에 참석하여 매우 반갑습니다 옆에서 열심히 시낭송을 감상하는 중
인옥씨와 멀리 서울에서 오시는 김연희언니그리고 나 파라입니다.
2월 시낭송을 하고 있는 은희영입니다
늘 이쁘게 사진을 찍어주시는 김명림총무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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