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앞바다 숙소인 마제란펜션앞에서 우리가 타고온 충남관광
마제란 펜션앞에서 이정희,한연숙언니들과 함께
이정희언니와 함께 다정하게 한컷
주문진에서 이화란,이정희언니와김영수전회장님과 함께
주문진에서 회원들과 함께
경포대 앞바다에서 한연숙언니와 멋진포즈(타이타닉호의 마지막장면흉내 함 내봐서~ㅋㅋ
경포대해수욕장에서 마삼회원들과 즐거운 오락시간 동심으로 돌아가서 수건돌리기해요 저기 붉은색잠바는 도망가는 사람 나 이고 모자쓴 지행중언니 수건들고 쫓아오내..에고 무서버라!!
경포대 바다의 아름다운 파도를 배경으로 안경쓴 멋진 김인옥님
수건돌리기하다가 술레한테 잡혀서 벌칙으로 노래부르는 최신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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