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뒷가게 백조싱크대 마디선인장
작년에도 꽃을 피우더니
올해도 가게안을 환하게 피어나고 있다
주인 아줌마의 아름다운 마음씨 만큼
예쁜 꿈으로 피어나고 있다.
출처 : 은희영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은희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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