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항 보건진료소 뜰에 피어 있는 함박꽃 봉오리 곧 활짝 꿈을 터들릴 것 같아 설레이는 기다림으로 꿈을 보러 다시 오리다. |

출처 : 은희영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은희영 원글보기
메모 :
'파라의 글 > 어느날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수 수련차가 있는 곳 (0) | 2006.07.26 |
---|---|
가을비와 국화차 (0) | 2006.07.25 |
저는 다리로 하여금 (0) | 2006.07.25 |
떠나는 즐거움 (0) | 2006.07.14 |
[스크랩] 마디 선인장 (0) | 200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