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학년때 재민의 모습-엄마의 몰래 카메라..ㅎㅎ
누군가와 전화통화에 집중하느라 엄마가 찍는 줄도 모르는 아들..ㅋㅋ
즐거운 표정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우리며 듣고 있는 모습.약간은 심각한 듯한..ㅋㅋ
누군가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있는 듯한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전화같음..ㅋㅋ
상대방의 말을 들으며 무언가 생각하는 듯한 표정임..ㅋㅋ
일이 뜻대로 되어서 즐거워하는 표정...ㅎㅎㅎ
뭔 전화를 그리도 빤히 들려다 보고 있노...ㅋㅋㅋ
누군가에게서 오는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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