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후교실에서 계절학교를 지원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든 종이접기 작품이 한곳에 모여 바다속의 풍경이 되었다.
방가후교실 계절학교에서 공동작품 캐릭터와 가둥을 개성있게 만들었는데 모여서 배가 되었네요^^
방가후교실 지도 선생님의 재치가 만점입니다.
실습생 한분이 아이들이 귀가한 교실에서 혼자 무엇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아마도 다음날 아이들과 함게 놀아줄 장난감을 정리하고 있나봅니다.
계절학교6명의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계절학교에서 몇개의 요리실습을 했는데 오늘은 쿠키를 만들고 있네요
아이들이 자기만의 개성으로 특징있게 과자를 만들어 함게 먹어요.
복지관 사무실입니다 점심시간이라 직원들이 아무도 없네요.
사회복지사와 실습생들이 생신을 맞은 팔봉 산1번지에 사시는 독거어른신 가정을 찾아 습니다.
불편한 곳은 없는 지 살펴드리고 있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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