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이야기/대학교생활이야기

이팝나무가로수가 있는 미래로

파라은영 2010. 5. 21. 22:57

 

 자원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미래대 정문입구의 모습이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수강실로 돌아오는 길에 중앙도서관이 보인다 .

      하얀목련과 개나리울타리 연분홍 영상홍.이곳에서는 철쭉이라고 한다

      꽃은 모두 지고 푸르름만 짙어져 가고 있다.

         '나래관' 저~기 보이는 나래관이 울 딸과 내가 살고 있는 원룸이다

           미래대정문에서 5분정도의 거리에 있다. 수강실까지는 10여분 정도

          작년 여름 불볓 더위에 주인 아저씨 맘 약해졌는지 원룸비 올리지 않고 에어컨을 설치 해주었다.ㅋ

   미래대 앞 경산시내에서 자인 방향의 도로이다. 잎이 푸른나무에 하얀을 꽃을 피우는 이팝나무 가로수들.. 바로옆이 우리가 살고 있는 나래관이다  이팝나무 뒤로 보이는 숲은 영남대학교이다.

    미래대학 원룸 기숙사 ..황금관..나래관 바로앞이다

    만학도인 진욱씨가 이곳에 살고 있다

 

    미래대에서 경산 시내로 가는 방향..이팝나무 가로수가 시내로 이어져 있다

    푸른나무에 눈에 내린듯 한 하얀꽃이 피어 있다 . 오른쪽숲은 영남대학교이다.

 

 

    영상정보통신관앞 사회복지과와 애니메이션과 병원원무과가 있는 수강실앞의 이팝나무들..

 

 

 

    식당에서 앞을 보면 중앙도서관이 보이고 뒤를 돌아서 보면 미래대 기숙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