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멋진 김재민과 함께 ..2010년 4월15일
엄마가 대학생이 되어서 딸과 함께 대구에서 공부하느라 이렇게 멋지게 변한 아들을 한달만에
만났다 담임선생님이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 화면이 넘 크게 나와서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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