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나의 모든 아픔과 괴로움은 사라지고
그대의 입술에 입 맞출 때엔
나의 모든 상처가 나아버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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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하이네(1797~1856),
서정적 간주곡 4번째 중에서
2015.11.18.수. 중앙일보 나를 흔드는 시 한 줄
그대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나의 모든 아픔과 괴로움은 사라지고
그대의 입술에 입 맞출 때엔
나의 모든 상처가 나아버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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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하이네(1797~1856),
서정적 간주곡 4번째 중에서
2015.11.18.수. 중앙일보 나를 흔드는 시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