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시인 : 푸시킨(1799~183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마음은 미래를 바라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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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수. 중앙일보 나를 흔드는 시 한 줄
삶
시인 : 푸시킨(1799~183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마음은 미래를 바라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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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수. 중앙일보 나를 흔드는 시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