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깊은 영성을 갖게 한다. 글 . 김 용국 목사(2012.03.04) 약 200여년전인 1819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어쩔 수 없이 문학을 전공하게 되는데 이 기간에 복음을 접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강위로 난 다리 위를 말을 타고 그의 집으로 오다 그만 말에서 강 그가 폴리마우스 브레드런 이란 신앙 공동체에 깊이 위탁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캐서린 로체라는 여인과 1859년에 약혼을 하게 된다. 보리 걷이를 막 끝낸 계절이었기 때문에 날씨는 여전히 추웠습니다. 한기가 들고 아프기 시작해서 폐렴에 걸리게 되고 4개월 후에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고통 속에서 "죄짐 맡은 우리 구주"라는 찬송시가 탄생되었고, 멀리 떨 이때까지만 해도 이 찬송시의 2절까지만 완성되었다.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된다. 그가 겪은 시련이 엄청난 감동을 주는 찬송가가 나오는 영성을 갖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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