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동산
찻집에서 정사모님
정사모님과 울딸
성뚝에는 서산 한우가 저녁노을을 받으며 풀을 뜯고 있다
수세미와 호박이 주렁주렁 한 길을 걸으며 ...잎들이 말라 스산한 가을을 느끼게 한다.
오랫만에 보는 목화 어릴적에 목화를 심어 솜을 채취하여 시집 올때 솜이불 만들던 따뜻한 추억이 생각난다 . 배가 고플때는 덜 익은 목화(다래) 솜이 되기전에 먹으면 달콤하고 맛있다.
역사축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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