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찻집 저녁노을이 아름답다 댓돌위에 다정한 신발이 정겹다
전통방식으로 떡을 만드는 아낙들
소원동산 사람들의 소원을 적은 종이들이 나무에 메달려 있다.
사람들이 소원을 적은 메모장을 색색이 새끼줄에 메달고 있다.
줄 서있는 해우소 옛날에도 이렇게 멋지고 고풍스러운 해우소였을까?
다문화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품을 전시하고 있다.
계란이 깨지지 않도록 짚으로 엮은 모습이 옛추억을 느끼게 한다
해미읍성 역사축제를 가다(2013.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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