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쁜가?
우리는 늘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또 실제로
바쁘게 살아간다."시간이 없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공동체안에서 모임을 약속을
할라치면 모두가 바쁘다 는 핑계로 시간을 정하기가
어렵다 . "나는 한가하니까 도와줄 수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요즘 너무 바빠서 도와 줄 수가
없군요 미안합니다. 라는 대답을 더 많이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루24시간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귀한 시간이다. 하루를 마감하면서 하나님은 시간을
빌려주신 대가를 셈하실 것이다 .
내가 열심히 일할 시간을 주셨는데 그 시간을
다른 것에 써 버린다면 하나님은 장부를 정리
하실지도 모른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세월을 아끼고 지혜롭게 사용해야겠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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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홍의 똑바로 사는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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