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자유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의 죽음은
바로 우리의 죄 때문 이었고 우리 죄에
대한 용서하심의 죽음이었다
전능한 신이 무지한 인간을 위해 죽은신 사건이다.
우리의 죄 값을 스스로 담당하시고 우리를
죄의 사슬에서 자유케 하였던 사건이다.
죄에 종노릇하던 우리에게 그분은 스스로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자유함이란 축복을 주신 것이다.
그것은 진정한 자유함이었고, 환희의 기쁨이었다.
우리의 죄로 인해 하나님은 여러 차례 진노하셨고
형벌을 내리시기로 하셨지만 우리를 사랑하실 수밖에
없으셨기에 친히 아들을 보내시어 이제 죄의 사슬을
풀어 주시고 참 자유함을 주시므로
자신의 사랑을 증거하셨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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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홍의 똑 바로 사는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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