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 병장이 재민이를 면회가다 부대안 면회장소에서..
재민이의 병장계급장이 붙은 군인 모자
재민이의 군화
휴가나와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부평에 있는 어느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드럼을 치다 찬양단 선생님과 대화중
병장 말년휴가 나와서 자유를 소리치고 있는지 ..포스가 영 아니다 그지!..ㅋ
다시 예쁘고 단정한 모습으로 셀카 찍고 있는 중
드디어 육군 하사로 진급하다 ..임명장을 받음...엄마는 참석하지 못하여 미안해^^
알아서 임명장과 꽃다발을 들고 하사된 기념으로 첫 휴가를 나옴..ㅋㅋ
눈이 내린 산을 등산하고 있는 재민의 모습.. 초록색 잠버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하사관이 되고 새로 받은 디지털 군복 이름을 새기고 기념으로 엄마에 폰으로 보냄
중학교때 검도를 배우느라 사용했던 호구가 아직도 서산검도관에 보괸되어 있었단다.
하사관이 된 김재민의 멋진 모습 셀카를 찍어 엄마폰으로 전송한 사진임
계급장이 사람을 다르게 보이게 하는구나!
'파라의 글 > 재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리하는 하사 김재민 (0) | 2013.01.26 |
---|---|
재민의 스물한번째 생일 츄캬 (0) | 2012.12.04 |
말년휴가나온 아들과 함께 여행을... (0) | 2012.10.16 |
재민이 면회실에서..(2012.9.15) (0) | 2012.09.15 |
사랑하는 아들 재민!! (0) | 2012.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