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첫째주 시낭송을 하고있는 나
시낭송이 끝나고 회원들과 문화원입구에서 기념
진국집에서 만찬은 정말로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들로 한가득 입안에 즐거움으로...
서있는 아줌마땜에 내 얼굴이 안보여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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