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의 글/은혜이야기

엄마와 동생 케리커처 함

파라은영 2011. 11. 21. 19:39

 

  군인이 된 동생을 케리커처함

 

  날씬한 몸배를 위하여 운동을 하는 엄마의 모습을 케리커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