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친구들이 모두 졸업하여 경산에 없다. 학교에 다닐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오늘 멀리 합천에서
은혜를 만나러 왔다 대구미래대학 메디컬 스킨케어과에 다니던 정아다. 정아는 아주 똑똑한 친구다
전공을 살려 병원에 근무한다고 한다 우리 딸이 올만에 친구를 만나서 넘 좋아한다
수제돈까스집에서 점심을 먹고 난후에 친구의 얼굴을 케리커처하고 있는 은혜와 정아의 모습.
'파라의 글 > 은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혜의 케릭터들... (0) | 2011.12.12 |
---|---|
엄마와 동생 케리커처 함 (0) | 2011.11.21 |
단골한의원 원장선생님과 간호사 케리커처 (0) | 2011.11.15 |
너의 그림을 보여줘! (0) | 2011.10.16 |
연습장에 버려진 실패한 만화 그림들... (0) | 201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