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좁은 산길을따라...
계곡을 따라
중간지점에 주택인지 사찰인지 쉬어가는 곳이 있다. 더 높이 놀라 가기전에 이곳에서 설명을 듣고...
가이드 어른신의 설명을 듣고 있는 일행들...
설명이 끝나고 험한 산길을 따라 큰 바위가 나왔다. 아직 공사가 진행중이라 올라가는 길목이 험난하다.
큰 바위에는 갖가지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 불교와 관련있는 그림인 듯 하다.
나는 다리가 아파서 더 올라가지 못하고 이곳에서 일행들이 내려 올 동안 기다리기로 했다.
산위에는 이런 탑이 있었다고.. 딸 은혜가 직접찍은 사진이다.
엄마를 따라서 먼저 내려온 딸 은혜와 서로 사진 찍어주기...
딸 나 좀 예쁘게 찍어 줄수는 없겠니!
경주 박물관 범종옆에서...
문화원 마당 산수유앞에서... 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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