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이야기/교회 이야기

2011.4.10 벗꽃이 아름다운 은혜로교회주일풍경

파라은영 2011. 4. 10. 18:08

 

 

 

 

 오전9시예배를 마치고 교육관에서 실버학교에배를 하고 있다

 활력이 넘치는 서숙이 권사님의 인도로 노래와 율동을 하고 게임도 하고,

 여집사님과 5명의 젊은 오빠들의 특별송, 젊은 오빠들의 북소리가 은혜를 더하였다 

 부목사님의 센스있는 넌센스문제 맞추는 조는 스티커선물이..ㅋㅋ 말씀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지나고.. 인도자이신 권사님이 "은희영 실버주일학교 교사로 7반을 맞게 되었다."고 소개를 해주었다

 오늘은 순모임에서도 내가 인도를 하게 되었다 주님이 쓰시는 기분좋은 주일이다. 할렐루야

 

 맨앞에서 마이크잡고 진행을 하고 있는 서숙이 권사님

 북치는 젊은 오빠5인조들... 찬양을 부르며 드럼이 아닌 북을 치니까 훨씬 정겹고 은혜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