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학기 개강후 대학생활이야기

 

 

 

    '사회복지과 ' 놀이지도 수업시간에 과자로 조별 쌓기영역을 하고 있다

    제일 높이 많은 과자를 쌓은 학생들에게 교수님께서 초코렛을 선물로 주셨다.지혜, 민지 

  과자로 쌓기놀이를 하고 있는 동환, 희정, 또 누구더라?

 아직 3월중순인데 벌써 교정에는 노오란 산수유꽃이 피어나고 있다

  식당에서 도서관방향으로 올라오는 계단에는 개나리가 조금씩 눈을 뜨고 있다.

 좀 있으면 노랗게 교정을 물들이겠지!

 

  도서관앞에 한그루의 하얀 목련이 눈송이처럼 활짝 피어나고 있다

 남쪽이 가까워서 그런지 봄꽃들이 일찍 피어나는 것 같다.

 교정안의 소나무 정원 소나무도  교내의 소나무도 그 종류가 다양하다.

  사복과 학회장인 전진욱, 과대표인 김준영.

  사복과의 미녀들 현혜와 성혜 점심을 먹고 강의실로 가는 중

 

   학생들이 싸온 도시락들...

 

  구내식당에서 개인이 싸온 도시락과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학생들은 식당음식을 준비하였다

 함께 나누어 먹는 즐거움 학창시절 아니면 경험하기 어려운 시간이다.

젊은 친구들은 도시락을 잘 싸오지 않지만 만학도들은 도시락을 준비하여 함께 먹는다.

   326호 강의실 학생들이 돌아 간 후의 강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