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호진,지수, 민아,민경, 가은, 아린, 혜서, 유빈,주아,동권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한달간의 시간을 아쉽게 보내고 좋은 추억으로
사진으로 기억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넘넘 아쉽다
아들재민오빠와 함께...아이들이 좋아서 엄마 실습하는 어린이집에 함께 따라다닌 아들 재민과 함께
전현미지도교사와 나 그리고 재민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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