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25일 성탄절이다 온종일 교회에서 성탄츄캬예배를 하고 성도님들과 떡국을 나누어 먹었다
집에 돌아와 쉬고 있는데 담임목사님의 메세지한통 "성탄절과 겸한 생일 매우 복되십니다."
그렇구나 오늘이 내 생일인데 아무도 말안해주어서 섭섭해질려고 했다
그런데 저녁에 아들 재민이가 친구 수종이와 함께 케익을 사와서 사진을 찍어주고 노래를 불러 주며
축하를 해주어서 기분이 최고 였다는 것을.... 울 아들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아들 재민이와 아들같은 재민 친구 수종이가 밥을 먹고 있다.
은혜로교회 까페의 모습
은혜로교회의 카페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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