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교회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들이 행운권추첨을 하고 있다.
50명을 추첨하는데 내번호 행운의 4번이 불렸다는 거..ㅋㅋ
중간에 앚아 있어서 찬양팀을 절반밖에 찍지 못했다 가운데 휠체어를 탄 청년 찬양 정말 잘 하더라!!
지휘자의 멋진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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