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이야기/사회복지로가는 길

팔공센터가는 길에 대구의 팔공산아래 파계사를 가다.

파라은영 2010. 10. 21. 21:56

 

아시아복지재단 현장학습가는 길에 팔공산아래에 있는  

어탕수제비 한그릇 먹고 가려고 들렸다. 저기 보이는 산은 대구 팔공산이다. 

 

 

어탕국수를 먹고 나무그늘에서 커피한잔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미래대학 만학도맴버인 미경,혜정.기용.그리고 나

 

팔공산아래 어탕국수집의 전경이다

 

기용, 혜정. 미경.그리고 나

 

      파계사입구에  있는 두 그루의 나무가 영조임금님의 나무란다.

                                           영조임금님의 나무 두 그루

 

 

 

 

 

                              사찰앞에 서있는 석등의 모습

 

                 사찰위로 가을하늘이 너무 푸르고 아름답다.

 

                 사찰옆으로  산길을 따라 오솔길을 올라 보고 싶다.

 

                사찰앞에 백년홍?  한그루가 서있다

사회복지의 현장인 '아시아복지재단' 관찰학습을 가는 길에..팔공산아래 파계사를 들렸다

팔공산과 사찰의 풍경이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한 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