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던 풍경
정말 멋진 나비를 발견하고 한 컷
접시꽃 당신
큰풀해수욕장
아이들이 던지는 새우깡을 먹으러 배전에 날아드는 갈매기
2008년 8월 14일~15일 대이작도을 다녀 왔다.
형제들과 여행을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 몸을 빌어 태어난 우리 형제 그리고 형수님들 매제.
홀로만 날아오르지 않는 저 갈매기의 날개가 아름다워 보인다.
산란한 마음을 추리려 떠난 대이작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섬이다.
출처 : 마루 황선춘시인 블러그
글쓴이 : 서산마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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