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걷는 하루/말씀과 걷는 삶

시편편23편

파라은영 2007. 2. 2. 18:40

 

 

시편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에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23 :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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