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
김재민(2002년 6월에 씀)
엄마가 간 뒤에
놀려하니
전화오네
누군가 하니 장난이네
다시놀다보니,
또 전화오네
나중엔 열받아
전화에 대고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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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싸가지 없는 노마!!!!
했더니, 하는말 상대방 "재민아...!"
놀랬다 그것은 선생님???
그랬다 처음엔,
누가 장난친것 이었다 ㅠ.ㅠ
난 이제 죽었구나! 하고
수화기를 맡대는데
케케케 속냐? 바보야?
난 열받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