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가 = 으이구,맛사지도 못하면서 왠 술이야!
하면서 등 두들겨 주고 꿀물 타다 준다.
간큰남편 = "가지가지 하는군" 하면서 현관문 잠근다.
엽기 남편 = 아내 꺼꾸로 들고 술 깰때까지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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