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공원주변 현대아파트 담벼락에 배풍등 붉은열매가 앵두처럼 먹음직 스럽게 익었다
그렇다고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 열매이다 강한 독성이 있으니 법제과정을 거쳐 약재로 사용한다고 함.












배풍등은 다년생 반관목으로
풍이라 부르는 중풍을 몰아내는
넝쿨풀이다
열매에는 강한 독성이 있어 날로 먹으면
절대로 안된다 약재로 쓰기위해서는
법제과정을 거쳐야한다
가지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 풀인 배풍등
열매는 한겨울 눈속에 홀로 붉다고 해서
설하홍(雪下紅)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