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직도 꿈꾸는 소년

 

아직도 꿈꾸는 소년, 김진경

김진경 총장님을 아십니까?

김진경총장은 6.25전쟁 가운데 최연소 학도병으로 참전 했으며,

그 가운데서 참 하나님을 만났다. 중국과 북한을 도우며 살겠다던

15살 소년의 기도는 1986년 중국 사회과학원초청으로 중국을

처음 방문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첫 중국 방문 시 우리의 말과 무노하를 지키며 살고 있는 조선족

 동ㅇㅇ포들을 보고감명을 받은 김진경 총장은 그 후 조선족

동포 사회를 돕고 미래지도자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와

뜻있는 후원자들과 함께1991년 9월 지금의 연변과학기술대학을

건립하였다. 연변과기대는 10년 만에 중국 교육부 지정12000여명의

재학샹이 21C미래지도자의 비전을 가지고 면학에 힘스고 있다.

또한 김진경총장은 (사)동북아 교육문화 협력재단(이사장 곽선희.

옥한흠)과 북한 교육성이 주축이 되어 추진 중인 ‘평양과학기술대학’

의 설립총장을 겸하고 있다. 김진경총장과 그의 사역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떡의 전쟁’(홍성자)을 읽어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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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3단원12과 복음in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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