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같은 친구가 있기에
- 작자 미상 -
내가 축복받은 사람이라 느끼게 하는
수 많은 것이 있습니다
나의 인생엔 행복한 날도 우울한 날도 있으나
내게 허락된 축복 가운데
최고의 기쁨은 바로
당신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이죠.
삶이 힘겨운 친구들은 이렇게 말 할 겁니다
"그저 부탁만 해.
내가 함께 헤처 도와 줄 테니"
당신은 내가 부탁 할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묵묵히 알아서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인생을 돌아 볼 때
무엇보다 내가 가장 잘한 일이라 장담하는 한 가지
바로 당신이란 친구를 알게 되고
친구가 되고
사랑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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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신현님의 걷는 나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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