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의 글/은혜이야기

은혜와 차 한 잔을

파라은영 2014. 7. 15. 17:34

 

 

 

 

 

 

 

 

 

 

 

 

 

 

 

 

 

 

 

퇴근후 집으로 가는 길에 딸 은혜와 함께 호수공원에서 유산소운동을 마치고

까페에 들려 아이스커피 한잔에 행복하고  공원 한가운데 분수에는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