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으로 가는 길에 딸 은혜와 함께 호수공원에서 유산소운동을 마치고
까페에 들려 아이스커피 한잔에 행복하고 공원 한가운데 분수에는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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