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는구나!
내 사랑하는 자야
날이 저물고 그림자가
사라지기전에 돌아와서
베데르산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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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예배때 목사님의 설교말씀 아가서 2:15~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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