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대학내 생활관입구에 피어 있는 개나리무리들..
운동장 입구로 들어가는 길에...
사동 부영아파트근처에서 명자꽃이 봉오리를 맺은 모습이 앙증 맞다.
한 나무에서도 순서대로 봉오리를 맺고 꽃을 피운다
먼저 피는 꽃은 맞형인가 보다.
꽃은 이렇게 피는 것이라고 알려주기라도 하는 듯
송이를 활짝 노오란 속살을 들어내 보인다.
'내 그림 > 들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장미 (0) | 2011.06.03 |
---|---|
재비꽃을 만나다 (0) | 2011.04.14 |
내가 사는 주변에 봄이 왔어요(2011.4.3) (0) | 2011.04.03 |
돌틈에 살아가는 이름모를 들풀.2011.4.1 (0) | 2011.04.02 |
[스크랩] 봄이 왔어요 ~ 저 파아란 새싹을 보세요 (0) | 2011.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