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3.11.오후2시45경에 일본 동북부 태평양연안지역에서 8.8도의 강진 발생으로
센다이지역에 밀려온 쓰나미로 엄청난 사람들이 실종및 사망하였다
미야기현의 게센누마에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유출과 어선용 탱크 폭발로 화제가 발생하여
도시전체가 불바다가 되었다 . (사진 AP통신 NEWSIS와 YONHAPNEWS 에서 퍼옴)
건전지를 사는 일본 주민들...
고립된 가옥에서 자위대에 의해 구조되는 할머니..
공포에 떨고 있는 주민
구조를 기다리는 주민들
폐허가된 건물옥상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주민들
구조되고 있는 어린이
구조되고 있는 주민
구조를 기다리는 주민들
구조하고 있는 헬기
기도하고 있는 주민
눈물흘리고 있는 주민
공항활주로에 챠량들이 널버러져 있다
식수배급을 기다리는 고리야마주민들..
옥상에 대피한 센다이주민들
우리나라 119대원들이 구조를 위해 일본공항에 도착했다
지친 주민들
폐허가된 게센 누마시
폐허속에서 걸어가고 있는 부자
피난가는 주민들
하네다 공항에서 노숙하는 사람들
폐허속에 경비행기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
어다로 가야 할지?
구조되는 어린이
구조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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