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이야기/사회복지로가는 길

호텔 인터불 엑스코 사복과 큰학생들과 교수님!

파라은영 2010. 9. 11. 17:14

 

대대구미래대학 사복과 학생들이 대구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하여 현장공부를 하고 있다.

전용호교수님에게 꽃을 주는 B반왕언니 그리고 임희정

 

꽃을 가슴에 달고 환하게 웃고 있는 전용호교수님(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장애인복지 책의 저자이면서 직접강의를 하시는 교수님이다)

 

사복과A반의 큰학생들..두번째 부터 박지순, 장혜정, 김미경, 지원희

 

 

 

 

            사복과 큰학생들..저 끝에 미련씨도 보인다. 점심식사후 인터불고 호텔로비에서 자판기 커피 한잔...

    자판기커피가 400원이었다 서로 동전을 아낌없이 내 놓아서 커피인심과 정담을 나누는 사복과 큰학생들.. 

모자를 쓰고 있는 사복과A반 안영인, 신성훈, 손경식의 모습이 보인다.

영인이는 강의시간이나 밥을 먹을때나 항상모자를 쓰고 있다

영인아, 모자속에 무슨 비밀이 있는건 아니지ㅋ 그래도 강의시간에는 모자를 벗지 그러니!!

성훈이는 말이 별로 없고 아주 착하게 보인다.

손경식군 강의시간에 늘 졸리는 눈을 하고 있다

경식아! 밤에 일찍 자고 지각 하지 말거래이..ㅋ

 

언제나 밝고 맑은 얼굴의 박효진 내 옆짝이다

오늘은 엄마와 함께 참석하였구나 반갑다.

효진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했더니

건강한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 다니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드림에어 메디칼' 를 체험하고 있는 송기용, 민식이 ,김미경

하루2시간을 체험하면 골반이 좋아진다고 한다.

의자 하나에 오늘만 120만원이라 하니 계속 체험하기는 어려울듯 하다.ㅋ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의료전산업전 관람을 마치고 엑스코 앞에서... 송기용, 장혜정, 김미경.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가  체질검사를 해보려고 다시 들어 가려고 했더니명찰이 없다고

        관람 입장이 안된다고 한다.  할 수 없이 명찰수거함을 뒤지는 헤프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