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름 동아리에서 금요일 1시에 경산시재가노인센터에서 봉사를 하다
내앞에서 브이를 하고 있는 사람이 황태준 학회장이며 동아리 회장이다
내 등에 붙어 있는 친구가 A팀팀장 윤지이고 그옆에 검은 쉐타를 입은 이쁜 아지매가 B반
만학도인 미련씨이다 나와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나 할까..ㅋㅋ
저~기 하얀머리 아저씨는 나와 동감내, 실재로는 젊었음 머리만 희다.ㅎㅎ
짝지 할매와 미술치료시간 모자이크를 하고 있다 짝궁 할매는 종이를 정말 잘 찢는다.
활동을 끝내고 회원들과 기념사진 한컷..찰칵^^
내 앞에서 주황색티에 안경을 낀 예쁜 아지매가 미련씨이다..ㅋ
짝궁 할매와 서로 상대방 얼굴 그려주기를 하고 있다 소극적인던 짝궁할매 예쁘고 젊은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 좋아 하셨다 그 다음주 봉사때는 나를 찾으셨다..^^ 체크무늬 남방옷입은 사람이 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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