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 생가와 문학관을 둘러보고 다리아파서 그 집앞에서..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마삼회원들과 함께
최신회장님과 즐겁게 대화를 하며 신나게 걸어가고 있는 장한 은희영
오죽헌 마당에서 자유로운 표정들...
정동진바다를 바라보며 누워있는 건방진 소나무아래서 이화란언니와 함께
오죽헌 돌다리를 건너다가 ..기념관으로 가는 길
수고를 제일 많이 하는 김명림사무국장 넘들 사진 찍어 주니라 아쉬웠는데..숙소인 주문진 마제란펜션
환선동굴 표 사는 곳.여기서부터 올라가느라 동굴입구까지 다리아파서 엄청힘들었음
동굴내부 모습 저게 다 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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