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걷는 하루/말씀과 걷는 삶

지극히 높은곳에서는..

파라은영 2007. 12. 26. 13:07

그 근처 들판에서 목자들이 밤에 양 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갑자기 이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둘러 이들은 몹시 두려워 하였습니다.

천사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 마라 보아라, 모든 백성을 위한 큰 기쁨의

소식을 가지고 왔다.

오늘 다윗의 마을에 너희를 위하여 구세주

께서 태어나셨다.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볼것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증거이다."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눅2: 4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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