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 내리사랑조에 우리아빠와 동기들의 모습
강의를 듣고 있는 스텝들과 지원자 아버지들..
주방에서 섬기는 스텝들...
진행을 맞고 있는 정태은집사님
십자가에 촛불을 밝히다.
십자가에 촛불의 꽂는 지원자 아버지들의 모습
'파라의 글 > 어느날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가 있는 풍경 (0) | 2007.05.19 |
---|---|
4월을 보내며... (0) | 2007.05.10 |
중부교회 임직받는 임직원들.. (0) | 2006.12.22 |
느림의 도시를 그리며 (0) | 2006.12.11 |
주여!를 잘하는 황주영 어린이 (0) | 2006.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