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추억의 사진방
미얀마 핀우린에서 만난 청년
파라은영
2006. 7. 7. 12:28

미얀마 가나안 농군학교 뜰에서 혼자 신나게 키타치면 노래하는 교관청년
자~알 생기셨네 가까이 가서 함께 노래를 불러 보려했는데 미얀마 말이라 알아 들을
수는 없고 폰카로 한컷 ~~기분 좋은 표정이었다
저 뒤로 보이는 나무들은 2년만에 울창한 숲이 되었다고 한다
모자쓴 이필귀선교사님 옆모습.. 미얀마 바간에서 뽀빠산 가는길에
팜을 얻어 마시고, 소가 돌아가면서 땅콩을 찧는다 나도 함 타보려했는데
소가 놀라서 날뛰는 바람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