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가 있는 마을/신문에서읽는詩
칭찬/ 최돈선
파라은영
2015. 10. 29. 10:02
칭찬
최돈선(1947~ )

네 손은 참 따뜻해
오 그래 그렇지요?
당신 손은 참 시원해요
호오 그래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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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수.중앙일보 시가 있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