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의 글/재민이야기
스물세번째 생일
파라은영
2014. 12. 8. 16:55
따뜻따뜻한 워머와 향기 그윽한 향수 두개 좋은 친구에게 선물받았다. ..카스에 올라온 글과 사진 옮김.
케익만 세개라고 자랑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