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은영 2014. 11. 28. 15:13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그기 위해 배추와 무를 직접 뽑고 계시는 동장님!!

 

우리동 부녀회원들과 직원들이 김치를 담고 지인이 기증한 쌀과 직접 담은 고추장을 독거가정에 전달하였다

 

 밭에서 무와배추를 뽑고 있는 부녀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