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의 글/재민이야기
수련회와 실습에 참여
파라은영
2014. 8. 12. 15:26
아들 재민이가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들...
교회 청년 여름 수련회에 참석하여 이름표를 받았다.
말씀 수련회를 마치고 카톡으로 보내온 재민의 간증글
수련회를 마치고 백산 연구원으로 방학동안 개발팀에서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회사에서 주는 옷에 이름표를 달고 엄마의 카톡으로 보내온 작업복 사진임
하루종일 서있는 일이라 다리가 아프고 힘들기는 하지만 식사때마다 주는 음식이
잘 나오고 너무 맛있다나.ㅎㅎ 옷을 입고 찍어서 보내주라고 했더니 포옴이 안난다고 한다.
짜~슥 멋은 알아 가지고..ㅎㅎ
백산